얼음집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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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라삥 | 2008/12/31 23:20 | Catch-22 | 트랙백 | 덧글(2)

빅뱅이론 2시즌 4화

일명 배트맨을 죽이러가는 얼굴의 쉘든.
아, 이 어색한 웃음이란.

진짜 깜짝 놀란 '찰리 쉰'의 까메오 출연.
말그대로 얼굴 도장만 찍었다. '빅뱅이론'과 찰리 쉰의 '두 남자와 1/2'은
같은 CBS의 시트콤임. 빅뱅이론에 나온 첫 까메오 스타이다.



『이상적인 친구



by 클라삥 | 2008/10/15 15:35 | 티비시리즈 | 트랙백 | 덧글(2)

SGA 5시즌 11화

쉐퍼드 : 대덜루스와 통신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는
사람한테 5달러 주지! (아무나 좋으니 좀 생각해봐)

뱅크스 : 쉐퍼드 중령님?

쉐퍼드 : 뭔가 떠올랐나? (역시 5달러의 힘은 위대하군)

뱅크스 : 아뇨, 하지만 대덜루스로부터 통신이 오고 있습니다. 이것도 쳐주실건가요?

쉐퍼드 : 원칙적으로는 자네 생각이라고 할 수 없지만 그만하면 충분해.
화면으로 연결해주게. 5달러는 나중에 주겠네. (피같은 내 5달러...)

아~로넌의 이 표정 너무 좋다. 아무리 좋아하는 제니퍼라도 자기 방식에 안따라주니까 저런 얼굴이 되는구나~일부러 보란듯이 총을 빵빵 쏴대는 것도 귀엽다. 이러니 존이 필요하지. 맹수에겐 조련사가...

정말 재미있는 콤비. 다니엘의 저 손을 보라. 로드니의 설명을 이해하는건 이미 포기한 모습이다. "오호라", "과연", "자, 이제 어떻게 하면 되죠?" 라고 답하는게 그의 한계랄까...항상 최악의 시나리오를 걱정하는 로드니와는 정말 다른 성격이다.

오늘도 로드니는 우주를 구했다.

오늘도 존은 동료들을 구했다.

로드니 :  저기요, 난 오늘 우주를 구했는데 왜 아무도 그 얘기는 하지 않는거죠?
존 : 글쎄, 구경꾼이 너무 적었기 때문아닐까?


다니엘 : 아까 내가 죽는다고 생각했을때...날 존경한다고 말해줘서 고마워요.

로드니 : 뭐라구요? 난 그런말 한 적 없어요.

다니엘 : 분명히 했어요. 뭐라고 했냐면...
"안그래보이지만, 당신을 정말로 존경하고 있어요." 라고 했지요. 정말 감동이었어요.


로드니 : 마지막 문장은 다 말하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다니엘 : 그럼 뭐라고 할 건데요?

로드니 : "유감" 이라고 말할거예요. 당신이 여기에 와서 정말 유감이예요
당신만 아니었으면 이런 일은 생기지 않았을텐데...라고요.

다니엘 : 그러니까 박사는 다 죽어가는 사람한테만 좋은 말을 해준다는 거예요?


로드니 : 그런 상황에서는 좀 감정적이 되거든요. (로드니 쵝오)





『닥치고 이번 편을 봐야 하는 이유


무려 5년만에 웃통을 깐 존의 모습에 팬덤의 여인네들은 떡실신이 되었다. 뭐냐, 이거...복근을 보여준 것도 아니고 일부의 흉상만을 보여준건데 정말 그 분위기가 야릇하기 그지없다. 이런게 바로 젠슨이나 제러드같은 젊은 애들이 보여줄 수 없는 면이랄까? 저 쇄골, 저 군번줄, 저 슴가털 어쩔거야...게다가 등에는 유리파편이...완벽한 NC-17 H/C 팬픽의 조건이구나~

저건 절대로 헬스장에서 운동으로 만들어진 근육이 아니심. 단순히 조 플래니건이 익스트림 스포츠 광일뿐...;;; 진짜 남자한테 저런 쇄골은 흔치 않은데...너무 말라서 나온 쇄골도 아니고...예전부터 느끼던거지만 저 목덜미에서부터 어깨근육으로 내려오는 선이 진짜 예술이야...



by 클라삥 | 2008/10/13 01:17 | 티비시리즈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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