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퍼드 : 대덜루스와 통신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는
사람한테 5달러 주지! (아무나 좋으니 좀 생각해봐)
뱅크스 : 쉐퍼드 중령님?
쉐퍼드 : 뭔가 떠올랐나? (역시 5달러의 힘은 위대하군)
뱅크스 : 아뇨, 하지만 대덜루스로부터 통신이 오고 있습니다. 이것도 쳐주실건가요?
쉐퍼드 : 원칙적으로는 자네 생각이라고 할 수 없지만 그만하면 충분해.
화면으로 연결해주게. 5달러는 나중에 주겠네. (피같은 내 5달러...)
아~로넌의 이 표정 너무 좋다. 아무리 좋아하는 제니퍼라도 자기 방식에 안따라주니까 저런 얼굴이 되는구나~일부러 보란듯이 총을 빵빵 쏴대는 것도 귀엽다. 이러니 존이 필요하지. 맹수에겐 조련사가...
정말 재미있는 콤비. 다니엘의 저 손을 보라. 로드니의 설명을 이해하는건 이미 포기한 모습이다. "오호라", "과연", "자, 이제 어떻게 하면 되죠?" 라고 답하는게 그의 한계랄까...항상 최악의 시나리오를 걱정하는 로드니와는 정말 다른 성격이다.
오늘도 존은 동료들을 구했다.
로드니 : 저기요, 난 오늘 우주를 구했는데 왜 아무도 그 얘기는 하지 않는거죠?
존 : 글쎄, 구경꾼이 너무 적었기 때문아닐까?
다니엘 : 아까 내가 죽는다고 생각했을때...날 존경한다고 말해줘서 고마워요.
로드니 : 뭐라구요? 난 그런말 한 적 없어요.
다니엘 : 분명히 했어요. 뭐라고 했냐면...
"안그래보이지만, 당신을 정말로 존경하고 있어요." 라고 했지요. 정말 감동이었어요.
로드니 : 마지막 문장은 다 말하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다니엘 : 그럼 뭐라고 할 건데요?
로드니 : "유감" 이라고 말할거예요. 당신이 여기에 와서 정말 유감이예요
당신만 아니었으면 이런 일은 생기지 않았을텐데...라고요.
다니엘 : 그러니까 박사는 다 죽어가는 사람한테만 좋은 말을 해준다는 거예요?
로드니 : 그런 상황에서는 좀 감정적이 되거든요. (로드니 쵝오)
『닥치고 이번 편을 봐야 하는 이유』무려 5년만에 웃통을 깐 존의 모습에 팬덤의 여인네들은 떡실신이 되었다. 뭐냐, 이거...복근을 보여준 것도 아니고 일부의 흉상만을 보여준건데 정말 그 분위기가 야릇하기 그지없다. 이런게 바로 젠슨이나 제러드같은 젊은 애들이 보여줄 수 없는 면이랄까? 저 쇄골, 저 군번줄, 저 슴가털 어쩔거야...게다가 등에는 유리파편이...완벽한 NC-17 H/C 팬픽의 조건이구나~
저건 절대로 헬스장에서 운동으로 만들어진 근육이 아니심. 단순히 조 플래니건이 익스트림 스포츠 광일뿐...;;; 진짜 남자한테 저런 쇄골은 흔치 않은데...너무 말라서 나온 쇄골도 아니고...예전부터 느끼던거지만 저 목덜미에서부터 어깨근육으로 내려오는 선이 진짜 예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