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6일
그냥 음악 카테고리를 만들까봐
1. 좋아하는 뮤지션인 ‘Zero 7’과 ‘Sondre Lerche’의 신보가 나왔는데 아직까지 라이센스는 물론이고 수입 소식조차 없다. 솔직히 이번 Zero 7의 ‘Yeah Ghost'는 평점도 보통이고 라이센스로 나오기 어렵다고 본다. 2집 때도 비판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 때보다 심하다. 3집이 워낙 좋았고 유일하게 라이센스 될 정도로 인지도도 얻었기에 팬들도 기대가 컸는데 마치 내용물보다 상자가 몇 배는 더 큰 느낌이랄까? 물론 내용물에는 별 문제가 없고 난 여전히 Zero 7이란 밴드의 음악을 좋아하긴 해도 말이지. 분류상으로는 일렉트로닉으로 되어있지만 그렇다고 ’Air‘나 ’Phoenix‘처럼 다른 스타일의 밴드하고 비교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근데 손드러의 신보는 왜 나오지 않는걸까...정규 3,4집에서 재즈와 락을 시도하면서 배운 것들을 원래하던 스타일과 합쳐서 내놓은 정말 좋은 앨범인데 말이다. 나와줘~기왕이면 라이센수~
2. 인디 쪽에서도 익스페리멘탈 락 밴드의 음악은 아직도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실험적인 음악 스타일에 반기를 드는건 아니다. 그냥 변칙적인 멜로디 라인이 너무 많아서 따라가기가 힘들다. 그리고 요즘은 6,70년대 포크 밴드 스타일의 인디 음악도 그냥 그렇다.
3. ‘IVY.’의 멤버 앤디 체이스의 솔로 프로젝트인 ‘Brookville’ 앨범이 좋았다. 간만에 맘에 드는 모던팝. 언더에서 유명한 두 여자, ‘Regina Spektor’는 나랑 별로 맞지 않는 편이지만 ‘St. Vincent’의 음악은 묘하게 마음에 드는 구석이 있다.
4. 이번에 나온 합본 시리즈 중에서 ‘Gorillaz’의 1, 2집 합본이 갖고 싶다. 별로 싸지는 않지만. 류이치 사카모토의 신보가 나오는데 피아노 연주 앨범이다. 혹시 또 우려먹기인가 걱정했는데 트랙 리스트를 보니 우려먹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미리듣기를 해봐야 알겠다.
Zero 7 - Medicine Man (feat. Eska)
매시브 어택과 제로 7의 공통점. 객원 보컬 발굴 능력이 끝내준다.
이번 앨범에서 10번 트랙인 ‘The Road’를 어디선가 들어본거 같은데 도통 모르겠다.
근데 손드러의 신보는 왜 나오지 않는걸까...정규 3,4집에서 재즈와 락을 시도하면서 배운 것들을 원래하던 스타일과 합쳐서 내놓은 정말 좋은 앨범인데 말이다. 나와줘~기왕이면 라이센수~
2. 인디 쪽에서도 익스페리멘탈 락 밴드의 음악은 아직도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실험적인 음악 스타일에 반기를 드는건 아니다. 그냥 변칙적인 멜로디 라인이 너무 많아서 따라가기가 힘들다. 그리고 요즘은 6,70년대 포크 밴드 스타일의 인디 음악도 그냥 그렇다.
3. ‘IVY.’의 멤버 앤디 체이스의 솔로 프로젝트인 ‘Brookville’ 앨범이 좋았다. 간만에 맘에 드는 모던팝. 언더에서 유명한 두 여자, ‘Regina Spektor’는 나랑 별로 맞지 않는 편이지만 ‘St. Vincent’의 음악은 묘하게 마음에 드는 구석이 있다.
4. 이번에 나온 합본 시리즈 중에서 ‘Gorillaz’의 1, 2집 합본이 갖고 싶다. 별로 싸지는 않지만. 류이치 사카모토의 신보가 나오는데 피아노 연주 앨범이다. 혹시 또 우려먹기인가 걱정했는데 트랙 리스트를 보니 우려먹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미리듣기를 해봐야 알겠다.
Zero 7 - Medicine Man (feat. Eska)
매시브 어택과 제로 7의 공통점. 객원 보컬 발굴 능력이 끝내준다.
이번 앨범에서 10번 트랙인 ‘The Road’를 어디선가 들어본거 같은데 도통 모르겠다.
# by | 2009/10/16 23:35 | The Ballad of M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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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어요 껄껄
;;;
익숙한 훅이긴 한데..